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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제펜 뉴스) 해상 설비(플랜트), 국산 추진... 국가가 개발기업지원

10月21日(日)6時13分配信

이미지출처 : 현대중공업



  정부는 해저에서 채굴한 천연가스나 원유를 해상으로 정제, 저장하는 국산기술 개발에 나설 방침을 굳혔다.
  해상 대형 플란트 건조에 관한 국내기업의 기술 개발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장래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자원개발도 노리고 자립의 해상 대형 플랜트 건조기술을 육성하는 국가전략의 일환으로서 주목받는다.
  정부는 한국이나 중국 등의 기업에 비해 늦었다는 지적받는 국내기업의 기술력을 올리자는 생각. 해상대형플랜트 건조에 대한 기술개발지원 추진을, 올해도중에 채택하는 차기해양기본계획(2013년도부터 5년간)에 넣을 방심이다.
  일본정부가 이번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해상플랜트는, 대형탱크를 개조하여 채굴기구나 정제시설을 붙이는 것. 생산국에 있어서는 가스나 석유를 해상으로 정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육지에서 멀리 파이프라인 적설이 곤란한 가스전, 유전의 개발이 용이하게 될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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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해석문에 나오는 국내, 정부 등의 단어는 일본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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